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복합 연비 18.0㎞/ℓ 수준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5-15 09:04:00 수정 2018-05-15 0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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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더 뉴 K5 하이브리드’를 15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8.0㎞/ℓ ▲한층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 ▲배터리 평생보증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특히 더 뉴 K5 하이브리드 복합연비는 18.0㎞/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17.5㎞/ℓ)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도 더 뉴 K5 하이브리드 강점이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주행 특성에 따라 운전자에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는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 2890만 원 ▲노블레스 30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 원이다.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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