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2만5923대 신규 등록…판매재개 아우디 3위

뉴시스

입력 2018-05-08 10:08:00 수정 2018-05-08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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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592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3% 증가한 수치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 2만5923대는 3월(2만6402대)에 비해 1.8% 감소했지만 전년동월(2만51대)에 비해서는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1~4월 누적 등록대수는 9만3328대로, 이 역시 전년 동기(7만5017대)에 비해 24.4% 증가했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1405대), BMW 520d(1357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257대)였다.

지난달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7349대)였고, ▲BMW(6573대)가 뒤를 바짝 따랐다. 디젤게이트 이후 2년만에 국내 시장에 복귀한 ▲아우디(2165대) 역시 판매 재개 직후 3위 자리를 꿰찼다.

뒤를 이어 ▲토요타(1709대)▲포드(1054대) ▲랜드로버(911대) ▲렉서스(872대) ▲볼보(863대) ▲폭스바겐(809대) ▲미니(749대) ▲크라이슬러(486대) ▲닛산(449대) ▲혼다(426대) ▲푸조(385대) 순이었다.

또 ▲포르쉐(275대) ▲재규어(249대) ▲인피니티(208대) ▲캐딜락(142대) ▲마세라티(125대) ▲시트로엥(80대) ▲벤틀리(31대) ▲롤스로이스(13대) 순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만7223대(66.4%)▲2000cc~3000cc 미만 7332대(28.3%)▲3000cc~4000cc 미만 1116대(4.3%) ▲4000cc 이상 202대(0.8%) ▲기타(전기차) 50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차량이 2만577대(79.4%) 등록, 가장 큰 인기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일본 3,664대(14.1%) ▲미국 1682대(6.5%)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2955대(50.0%) ▲가솔린 1만758대(41.5%) ▲하이브리드 2160대(8.3%) ▲전기 50대(0.2%)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2만5923대 중 개인구매가 1만7997대로 69.4%를 차지했다. 법인구매는 7926대로 30.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30.0%), 서울(23.3%), 부산(6.6%)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경우 인천(32.0%), 부산(24.4%), 대구(13.8%)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가 있었으나 브랜드별 물량부족과 신차대기 수요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는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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