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C, 하이브리드 시장서 돌풍…20·30대서 인기

뉴스1

입력 2018-04-16 18:16:00 수정 2018-04-1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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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C.(토요타 제공)© News1

출시 한달여만에 누적 계약 350대, 판매목표 40%이상 달성

토요타 ‘프리우스 C’가 출시 한달여 만에 연간 판매목표의 40%를 넘기는 등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토요타 코리아는 16일 “지난달 14일 출시한 프리우스 C의 누적 계약대수 350대를 돌파하며 한달여만에 연간 판매목표의 40%를 넘겼다”고 밝혔다.

특히 20~30대의 젊은층이 구매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병호 토요타 코리아 영업부 부장은 “다양한 컬러 이외에도 19.4km/l의 도심 연비, 컴팩트한 사이즈, 구매 시 세제 감면과 구매 이후에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젊은 고객에게 잘 어필 된 것 같다”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설명했다.

지난 3월 타케무라 노부유키 신임 사장은 프리우스 C를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선택폭을 넓히고 하이브리드 브랜드로서 토요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490만원(부가세포함)대 가격이 형성된 프리우스-C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적용되는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84g/㎞ 조건에 맞춰 추가로 정부 보조금 50만원이 제공된다. 이를 더한 구매지원 금액은 최대 360만원이다.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 무상 보증 등의 혜택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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