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 2018년형 출시..2200만~4215만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3-22 16:06:00 수정 2018-03-22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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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아이오닉이 22일 출시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2018’은 세이프티 언락(Un-lock)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과 하이빔 보조(HBA),운전자주의 경고(DAW) 등 현대 스마트 센스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가 적용되고,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커넥티드 서비스도 향상됐다.

특히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1회 충전당 주행가능 거리가 확대되고 독보적인 충전 서비스와 보증 프로그램을 갖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배터리 제어 로직 최적화를 통해 한번 충전에 주행 할 수 있는 거리가 기존 191km에서 200km로 확대됐다.

차량이 능동적으로 배터리 상태를 감지해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실시간 케어 기능이 추가된다.

주행 중 배터리가 일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알람을 띄워 가까운 충전소를 안내해 주거나, 내비게이션 화면 터치를 통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호출할 경우 차량의 위치 정보가 블루링크를 통해 고객센터로 바로 전달되고 차량이 있는 곳으로 서비스 차량이 출동해 충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 사용되는 서비스 차량이 대폭 확대돼 서비스 대기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와 3년 이내 현대차 재구매 시 합리적인 중고차 잔가를 보장해주는 ‘중고차 잔가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격은 일렉트릭 3915만~4215만 원, 하이브리드 2200만~2635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245만~3425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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