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9년형 SM6 출시… 편의사양 강화 주력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3-05 08:00:00 수정 2018-03-0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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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신형 SM6는 모든 차종에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자외선 차단 윈드실드 글라스 역시 기본이다. 차체 색상에는 ‘보르도 레드’를 추가했고,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림별로는 먼저 2019년형 SM6는 SE트림에 겨울에도 따뜻하게 주행을 할 수 있는 열선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을 추가했으며, 트렁크 하단에 발을 넣었다 빼기만 하면 트렁크 리드가 열리는 매직트렁크, 하이패스 등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 기능을 집중 추가했다.

SM6 LE트림에는 차량 내 세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이오나이저 기능을 비롯해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LE 트림 한정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의 시에나 브라운 컬러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폭을 넓혔다.

2019년형 SM6의 최상위 모델인 RE 트림에는 탁월한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더하는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과 연동하는 LED 안개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아울러 기존 RE 트림에만 탑재되었던 첨단 옵션 사항을 2019년형 SM6 LE와 SE트림에서도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휠 및 노면의 감쇄력을 제어하는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기능,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및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등을 추가할 수 있다.

SM6 가격은 2.0 GDe 2450만~3100만 원 ▲1.6 TCe 2840만~3270만 원 ▲1.5 dCi 2600만~3030만 원 ▲2.0 LPG 2060만~2785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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