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하루 만에 8192대 사전계약… 기존 모델 대비 2.6배↑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2-08 11:18:00 수정 2018-02-08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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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TM)가 하루 만에 8000대가 넘는 사전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전 세대인 싼타페 DM이 첫날 3000여대가 계약된 것에 비해 2.6배 많은 것. 또한 기존 싼타페(DM)의 지난해 월 평균 판매 대수 4300여대의 1.9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 7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싼타페가 첫 날에만 총 8192대가 계약됐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한 기대감과 기다림이 사전계약 첫날 폭발적으로 나타났다”며 “본격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최상의 품질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형 싼타페에 대한 이 같은 반응은 기존 대비 확장된 사이즈와 웅장하고 세련된 디자인, 기본화된 첨단 편의 사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에게 적중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25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이후 30일 기자단 대상 프리뷰 행사를 가지며 기대를 모아왔다.

또 지난 31일부터 2월 5일까지 6일간 전국 5개 대도시 6개소에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신형 싼타페 사전 공개행사에는 총 663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객 선호 옵션인 HTRAC, 파노라마선루프,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등을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이달 21일 정식 출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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