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2-21 15:50:00 수정 2017-12-21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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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아머
쌍용자동차는 21일 소형 SUV 티볼리가 ‘제 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다. 우수한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정부 포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렸다. 쌍용차는 티볼리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 확대를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티볼리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으며 흥행을 이어갔다. 작년 12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했으며 올해는 상품성을 개선한 티볼리 아머를 선보였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의 가치를 이번 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티볼리의 성공을 발판 삼아 SUV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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