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수입차 최초 장기 렌터카 운영… 520d 상위 트림 기준 월 99만2000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11-14 16:59:00 수정 2017-11-14 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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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할부, 리스 외에 BMW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 렌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 사용료에 통합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까지 포함돼 번거로운 차량 구매절차와 유지비용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생애 첫 차를 수입차로 구매하는 경우나 사고 이력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이 부담스러운 경우나 효율적인 법인 차량 관리 방법을 찾는 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이용 시 낮은 월 납입금과 함께 3년에서 5년까지의 계약기간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리스 상품과 마찬가지로 계약 기간 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차량 반납 혹은 인수도 가능하다.

BMW코리아는 이달 한정으로 2개월간 렌트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MW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차량 가격 7100만 원)에 한해 선납 10%, 48개월 계약 기간의 조건으로 이용 시 11월과 12월, 2개월 렌트 비용을 무상 제공한다. 남은 기간동안 월 99만2000원에 보험료,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가 모두 포함된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일상에서 쉽게 파손되기 쉬운 차량 외부의 3가지 항목에 대해 본인 부담금 없이 수리 받을 수 있는 ‘3 케어 프로그램’을 업계최초로 2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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