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추석연휴 교통사고, 하루 평균 10.6명 사망”

뉴스1

입력 2017-10-03 11:07:00 수정 2017-10-03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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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유례없이 긴 올해 추석 연휴…안전운전 유의”

지난 5년 동안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10.6명이 사망하고 86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3일 집계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경찰에 접수된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총 1만443건에 달했으며 234명이 사망, 1만8988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연휴가 길어질수록 사고가 늘어났다.

3일 연휴였던 2012년에는 1433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4일간의 연휴 기간이었던 2015년 추석에는 204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각각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보냈던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는 각각 2219건, 2534건, 221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김영호 의원은 “이번 추석 연휴는 유례없이 길어 운전대를 잡을 일이 더 많을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께서 교통사고나 다른 안전사고도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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