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레드 닷 디자인상’ 최우수상 등 2관왕

스포츠동아

입력 2017-08-11 05:45:00 수정 2017-08-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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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기아자동차

현대 사운드, 전용서체로 브랜드 정립

현대차가 국제적인 디자인 관련 시상식인 ‘레드 닷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레드 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분야별 최우수상을, 현대차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키네틱 스컬프처’, ‘식음공간’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현대차는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로고, 컬러, 이미지 스타일 및 그래픽 시스템을 개발했고, 올해 상반기 현대차만의 전용 사운드 ‘현대 사운드’와 전용 서체 ‘현대 산스’를 완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근 제품 디자인 외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이 현대차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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