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 9월 출시… 판매가 1억 초반대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7-13 17:11:00 수정 2017-07-13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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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9월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벨라’의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또한 공식 출시 전 레인지로버 벨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레인지로버 벨라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해운대 전시 행사에는 상담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가 운영되며, 제품 상담과 사전계약까지 한 자리서 가능하다. 랜드로버 라이프 스타일 전시와 함께 상담 고객에게 음료 및 기념품 증정 등의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Range Rover Sport)와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사이에 위치하는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지난 3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에 공개됐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총 5개 트림으로 나온다. 가격대는 트림별로 D240 S 9850만 원, D240 SE 1억460만 원, D240 R-다이나믹 SE 1억860만 원이다. D300 R-다이나믹 HSE 1억2620만 원, P380 R-다이나믹 SE 1억161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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