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브레이크 결함’ SLC200 등 286대 리콜… 화재 발생 가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6-15 08:51:00 수정 2017-06-15 0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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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SLC43
국토부는 15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LC200 등 3개 모델 28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원인은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ESP)의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를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주행할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LC200
대상 모델은 SLC200 193대와 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SLC43 83대, 페이스리프트 이전 버전인 SLK350 10대 등 총 286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ESP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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