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참가자들은 정통 SUV 브랜드 지프만의 ‘4x4 시스템’ 성능, 오프로드 드라이빙, 자연 속의 도전과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FCA코리아는 이날 행사에 지프 대표 6개 차종(레니게이드·랭글러·체로키·그랜드체로키·컴패스·루비콘) 총 19대를 투입했다.
지프 캠프는 64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로 매년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지프 어드벤처, 지프 잼버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으며 규모와 참가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횡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