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센터 정문에 쌍용차 ‘G4 렉스턴’ 전시된 이유는

뉴시스

입력 2017-05-19 10:22:00 수정 2017-05-19 10:22:2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포스코가 고객사와의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솔루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서 쌍용자동차의 신차 ‘G4렉스턴’을 전시, 소개하는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포스코와 쌍용차가 차세대 프레임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 활동을 펼치며 다져온 신뢰가 바탕이 됐다.

포스코는 충돌안전성, 경량화 등 차세대 프레임 요구 성능을 고려한 최적 강종을 쌍용차에 제안했고 쌍용차가 이를 받아들여 G4 렉스턴에는 차세대 프레임바디가 장착됐다.

G4 렉스턴은 차체 프레임에 1.5기가파스칼(GPa)급 포스코 기가스틸이 적용됐다. 590메가파스칼(MPa)급 이상 초고강도강을 63%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이번 쌍용차와의 신차 개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월드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또 포스코는 양사의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G4렉스턴’ 신차 출시에 발맞춰 신차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권오준 회장은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하는 기술 솔루션,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커머셜 솔루션, 고객 마음과의 연결을 중시하는 휴먼 솔루션 등 세 가지가 포스코의 미래지향적 솔루션마케팅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자동차 핫포토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