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1호차 전달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5-16 11:07:00 수정 2017-05-16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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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는 캐딜락 서초전시장에서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첫 번째 고객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헤드헌팅 업체 ‘러셀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의 한국지사 김인혜 대표다.

김 대표는 “미국에 거주할 때 거리에서 만난 에스컬레이드의 위엄있는 첫 인상을 잊을 수 없다”며 “에스컬레이드는 다른 어떤 브랜드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존재감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차량”이라고 했다.

김영식 GM코리아 총괄 사장은 “김인혜 대표는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리더로서 담대한 도전을 거듭하는 캐딜락 브랜드와 어울린다”며 “에스컬레이드는 남다른 삶의 목표를 지향하는 고객들께 최상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본격 판매에 돌입한 에스컬레이드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힘을 발휘하며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다. 탭시프트 기능이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와 초당 1000회에 걸쳐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agnetic Ride Control)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요트나 캐러반 등을 끌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트레일러 패키지(별도 구매)는 최대 3765kg의 견인능력을 제공한다. 에스컬레이드 국내 판매가격은 1억278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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