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큐비(KUUVe),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1위 목표 구슬땀”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5-11 16:23:00 수정 2017-05-11 1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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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동아리 ‘큐비(KUUVe)’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고 연구하는 국민대 학술동아리 ‘큐비’(KUUVe; Kookmin University Unmanned Vehicle)가 5월에 있을 ‘2017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본선 준비에 한창이다.

큐비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지원하는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대회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고, 남은 기간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 본선 1위를 차지한다는 각오다.

큐비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관련 이론, 지식 및 기술의 습득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융합’이라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 자동차공학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과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완성하여 각종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장준석 학생(자동차공학과)은 “우리는 소프트웨어, 특히 자동차 보안의 중요성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 시 데이터들이 교환되는 과정에서 해킹 공격을 당하거나 시스템 내부에서 오류가 나면 큰 인명피해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종찬 지도교수(자동차IT융합학과)는 “학생들이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라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가져올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 모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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