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하이모터쇼서 中전략 SUV ‘신형 ix35’ 공개

뉴시스

입력 2017-04-19 14:31:00 수정 2017-04-19 1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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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9일 ‘2017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와 중국형 쏘나타(LFc)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올 뉴 쏘나타’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새롭게 외관을 공개한 신형 ix35(현지명 신이따이 ix35·新一代 ix35)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할 현지 전략형 SUV다.

‘ix25–ix35–투싼–싼타페’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중국 SUV 라인업에서 누적판매 76만대를 기록한 기존 ix35를 대체하는 모델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신형 ix35는 ‘가족 중심의 실용적인 SUV’라는 상품 콘셉트로 개발됐다. 주요 타깃은 합리적인 가격과 경제성을 중요시하며 패밀리 SUV에 적합한 공간성을 원하는 고객층이다.

▲전장 4435㎜ ▲전폭 1850㎜ ▲전고 1670㎜ ▲축거 2640㎜의 크기를 갖췄다. 1.4L 가솔린 터보(T-GDI) 엔진과 2.0L 가솔린 엔진, 7단 DCT 등 변속기를 적용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중국 소비자의 SU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지난 3월 국내에서 출시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중국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올 뉴 쏘나타’(현지명 췐신쏘나타·全新索纳塔)도 선보였다.

국내 쏘나타 뉴라이즈 디자인과 중국 소비자의 감각에 맞춘 디테일 디자인이 적용됐다. 올 하반기에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의 총경리 장원신 부사장은 “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합자회사인 베이징현대가 올해로 창사 15주년을 맞는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상품과 세심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2017 상하이 모터쇼에 2520㎡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총 19대 차량을 전시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파트너’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존 ▲고성능존 ▲친환경존 ▲기술 전시존 등을 운영한다.

현대차의 중국 상용차 합자사인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는 600㎡ 규모로 상용차 전용 전시장을 별도로 마련했다.

중국 전략형 프리미엄급 경형트럭 마이티를 출시하고 ▲엑시언트 ▲카운티 ▲쏠라티 등 차량 6대를 전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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