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7년형 투싼 출시…‘익스트림 에디션’ 트림 신설

뉴스1

입력 2017-04-18 09:23:00 수정 2017-04-18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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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년형 투싼© News1

현대자동차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익스트림 에디션’ 트림을 추가한 2017년형 투싼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형 투싼은 기존 2.0디젤 모델에 듀얼 트윈팁 머플러, 도어스팟 램프 등 튜익스(TUIX)디자인을 적용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하고, 전모델에 세이프티 언락,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다.

‘익스트림 에디션(2.0디젤 모델 限)’은 전면부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과 후면부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내부는 버건디 컬러 가죽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알로이 페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능력과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재조정으로 승차감과 조타감을 개선했다.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주행조향 보조시스템(LKAS), 자동긴급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패키지로 구성해 주력 트림까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하이패스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아울러 세이프티 언락과 차량내 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2017년형 투싼’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트림별로 재조정하고, R엔진 주력트림(모던)의 기준 가격을 인하했다.

‘2017년형 투싼’의 판매가격은 Δ2.0디젤 모델 스타일 2420만원, 스마트 2505만원, 모던 2680만원, 익스트림 에디션 2930만원, 프리미엄 2965만원 Δ1.7디젤 모델 스타일 2357만원, 스마트 2430만원, 모던 2575만원, 프리미엄 2865만원 Δ1.6 가솔린 터보 모델 스타일 2250만원, 스마트 2330만원, 모던 2475만원, 프리미엄 2765만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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