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최고의 아마추어 레이스 스타트!

스포츠동아

입력 2017-04-17 05:45:00 수정 2017-04-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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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 참가 차량들이 서킷을 역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
국내 최고수준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
10월말까지 총 7번 대회로 우승 결정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아반떼 마스터즈 레이스’가 지난 15∼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렸다.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이날 개막 1차전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총 7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각 대회의 1,2,3위 입상자들은 매 대회 우승트로피와 별도의 점수를 얻게 되며 7차전이 끝난 후 획득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30명의 레이서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선수들로, 15일 예선과 16일 결선 등 이틀간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기존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와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진입 문턱을 크게 낮췄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테빌라이저, 18인치 휠, 강화 브레이크 호스, 리어스포일러로 구성됐고, R튠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는 롤케이지와 4점식 안전벨트 등이다. ‘원메이크 레이스’ 특성상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부가적인 튜닝은 엄격히 제한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행사를 관람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자동차 키즈존’을 설치해 현대자동차의 캐릭터 히스토리 체험존, 파워배틀 와치카 RC카 체험존,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현대자동차 WRC 랠리카 다이캐스트 경품을 증정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공도 주행과 트랙 주행이 모두 가능한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최적의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라며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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