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섹시 청순… 셀럽들의 매력 발산 현장!

비즈N

입력 2017-11-03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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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는 매거진 ‘Treats!’가 주최한 제7회 할로윈 파티가 열렸다.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한 파티 현장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포착,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모델 린제이 펠라스와 모니카 심즈, 깜찍한 패션을 선보인 랩퍼 샤넬 웨스트 코스트 등 유명인사들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볼거리가 넘쳤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스타는 패리스 힐튼, 재벌가 손녀답게 오픈카를 타고 등장한 그녀는 토끼를 연상케 하는 바니걸 코스튬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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