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생수’ 는 이런 자세로 마셔야 제 맛!

비즈N

입력 2017-09-08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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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물도 패션이다’ 라는 컨셉으로 유명한 미국 생수브랜드‘138Water(138워터)’ 의 최신 광고 촬영 현장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공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는 뉴질랜드 출신의 글래머 모델 에이미 리 서머스(Amy Lee Summers)가 메인 모델로 나서며 섹시한 자태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에이미 리 서머스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관능적인 자태를 과감히 선보였다. 특히 생수병을 들고 벽에 기댄 자세는 섹시미의 압권!

해외 연예인 등 유명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138 워터’는 자사 제품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생수’로 소개하며 미녀 모델을 앞세운 광고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종종 수위 높은 광고를 선보이며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콘테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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