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고품격 섹시미 뽐내는 모델

비즈N

입력 2017-05-18 13: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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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의 아름다운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7일(현지시간)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차 프랑스 칸을 방문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칸 인근 앙티브 에덴 록 호텔의 수영장에 등장한 그녀는 에메랄드 빛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뒤태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 라고 알려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생으로 영국 출신이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 (We Are Your Friends)”의 주연 “소피”를 맡으며 국내 관객에게 얼굴을 알렸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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