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즐기는 모델, 육감적 몸매에 해변 ‘들썩’
비즈N
입력 2017-04-27 16:02:29
모델 샨델 제프리즈(Chantel Jeffries)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6일(현지시간) 샨델 제프리즈가 해변가 선비치에서 신문을 보며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밝은 색깔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샨델 제프리즈는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구리빛 피부에 늘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샨델 제프리즈는 과거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비버보다 1살 연상의 프로 모델로,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둔 에이전시 소속이다.
콘텐츠기획팀
밝은 색깔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샨델 제프리즈는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구리빛 피부에 늘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샨델 제프리즈는 과거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비버보다 1살 연상의 프로 모델로,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둔 에이전시 소속이다.
콘텐츠기획팀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