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현상? 아찔한 건강미인 등장!

비즈N

입력 2017-03-08 1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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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 레슬링 선수 바바라 지인 블랭크(Barbara Jean Blank)의 근황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공개했다. 켈리켈리(Kelly Kelly)라는 예명으로 링위에서 활동했던 블랭크는 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베이지색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색과 비슷한 비키니 수영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1987년생으로 모델로 활동하다 프로레슬러로 유명세를 탄 블랭크는 2015년 아이스하키 선수 셸던 서레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방송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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