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서기 포착…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
비즈N
입력 2017-03-06 16:10:28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와 제시카 애드스트룀이 풍만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는 두 미녀를 포착,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비슷한 색깔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미녀 모델들은 특유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미녀는 벽면에 기대 물구나무를 하며 늘씬한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뛰어난 몸매라인에 건강미까지 더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2014년에는 이탈리아 프로심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세리에A와 세리에B 모두 뛸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며 프로심판으로 변신한 바 있다.
콘텐츠기획팀
비슷한 색깔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미녀 모델들은 특유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미녀는 벽면에 기대 물구나무를 하며 늘씬한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뛰어난 몸매라인에 건강미까지 더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2014년에는 이탈리아 프로심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세리에A와 세리에B 모두 뛸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며 프로심판으로 변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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