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볼륨 자랑하는 모델, 비키니가 작은걸까?
비즈N
입력 2017-03-02 16:35:17
슈퍼모델 샬롯 맥키니(Charlotte McKinney)의 엄청난 볼륨이 비키니를 뚫고 나올것 같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지난 2월에 공개한 ‘ G컵 모델’로 유명한 샬롯 맥키니의 사진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 등장한 맥키니는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속 그녀는 풍성한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출중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포착된 사진중 인상적인 것은 풍만한 가슴 볼륨. G컵 소유자답게 상의 비키니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
풍만한 가슴볼륨으로‘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는 2015년 칼스 주니어 제 49회 슈퍼볼 광고에 발탁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당시 비키니 차림으로 햄버거 먹는 장면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콘텐츠기획팀
사진속 그녀는 풍성한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출중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포착된 사진중 인상적인 것은 풍만한 가슴 볼륨. G컵 소유자답게 상의 비키니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
풍만한 가슴볼륨으로‘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는 2015년 칼스 주니어 제 49회 슈퍼볼 광고에 발탁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당시 비키니 차림으로 햄버거 먹는 장면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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