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갈때 의상은? 이정도는 되야…

비즈N

입력 2017-02-22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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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Abigail Ratchford)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0일(현지시각) 라치포드가 친구와 함께 LA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고 전하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인스타그램에서 7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라치포드는 이날 정열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슴부분이 드러나는 컷팅형 스타일의 상의에서 그녀의 독보적인 볼륨감이 강조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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