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의 위엄’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
비즈N
입력 2017-02-20 16:37:05
G컵 소유자인 슈퍼모델 샬롯 맥키니(Charlotte McKinney)의 엄청난 볼륨이 최근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우월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샬롯 맥키니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속 샬롯 맥키니는 탐스러운 금발머리에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골적으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에 우월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
풍만한 가슴볼륨으로‘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는 2015년 칼스 주니어 제 49회 슈퍼볼 광고에 발탁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당시 비키니 차림으로 햄버거 먹는 장면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콘텐츠기획팀
사진속 샬롯 맥키니는 탐스러운 금발머리에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골적으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에 우월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
풍만한 가슴볼륨으로‘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는 2015년 칼스 주니어 제 49회 슈퍼볼 광고에 발탁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당시 비키니 차림으로 햄버거 먹는 장면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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