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가슴 노출? 카메라 보자 더욱 당당하게…

비즈N

입력 2016-12-30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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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스민 왈츠(Jasmine Waltz)의 돌발행동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1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찾은 재스민 왈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재스민 왈츠는 긴머리를 풀고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된 멋을 선보였다. 상의와 팬츠가 하나로 이어진 점프수트를 입은 그녀는 자신을 향하고 있는 카메라를 보자 갑자기 상의를 들추며 가슴을 노출했다. 노브라 상태였던 재스민 왈츠의 속살이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재스민 왈츠는 손으로 가슴을 가려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에서는 당황하는 기색도 없이 오히려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가슴 부위가 더 많이 노출 되게 한다.

한편 재스민 왈츠는 영국의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Celebrity Big Brother)’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미국 여배우. 섹시한 분위기와 청순한 외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남성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데,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출연 당시에도 과도한 가슴 노출과 성적인 농담을 일삼아 구설수에 올랐었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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