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밀리지 않는… 중년 모델의 자신감
비즈N
입력 2016-12-30 16:41:01
슈퍼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인 켈리 벤시몬(Kelly Bensimon)이 섹시한 자태에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4일(현지시간) 켈리 벤시몬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밝은 분홍빛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일을 즐겼다. 이날 40대 중반의 켈리 벤시몬은 나이가 무색할만큼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냈다. 풍성한 금발머리에 구릿빛 피부, 화사한 수영복 자태까지 전혀 20대에 밀리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또한 공개된 사진속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능숙한 중년 모델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켈리 벤시몬은 주로 뉴욕을 무대로 모델 활동을 했으며,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내기도했다.
콘텐츠기획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4일(현지시간) 켈리 벤시몬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밝은 분홍빛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일을 즐겼다. 이날 40대 중반의 켈리 벤시몬은 나이가 무색할만큼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냈다. 풍성한 금발머리에 구릿빛 피부, 화사한 수영복 자태까지 전혀 20대에 밀리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또한 공개된 사진속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능숙한 중년 모델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켈리 벤시몬은 주로 뉴욕을 무대로 모델 활동을 했으며,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내기도했다.
콘텐츠기획팀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