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카드포인트 현금화 추진

동아닷컴입력 2018-01-11 11:23수정 2018-01-11 11:24

신용·체크카드를 쓸 때 쌓이는 포인트를 앞으로는 모두 현금처럼 쓸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뀌는 약관에 따르면 금감원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고 이를 자동화기기(ATM)에서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ATM에서 찾을 수 없는 1만 포인트 미만은 카드대금과 상계(相計) 하거나, 카드대금 출금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남아있는 카드 포인트 조회는 금감원의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 접속해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 코너를 클릭하거나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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