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DMZ 위 별들은 꿈꾼다, 둥근 공존을

등록 2017.12.26.
2017년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포항 지진,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1년 내내 요동쳤다.

2018년 새해 한국은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북극성 주면을 질서 정연하게 돌듯이 안정을 찾길 기원했다.

21일 밤 강원 철원군 소이산 정상에서 철원평야를 내려다보는 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평선 비무장지대(DMZ) 군의 불빛이 환하다.

캐논 EOS 1D X, 렌즈 14mm, 조리개 4.5, 셔터속도 30초로 3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 360장을 포토샵 레이어 기법으로 작업했다.

동아일보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017년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포항 지진,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1년 내내 요동쳤다.

2018년 새해 한국은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북극성 주면을 질서 정연하게 돌듯이 안정을 찾길 기원했다.

21일 밤 강원 철원군 소이산 정상에서 철원평야를 내려다보는 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평선 비무장지대(DMZ) 군의 불빛이 환하다.

캐논 EOS 1D X, 렌즈 14mm, 조리개 4.5, 셔터속도 30초로 3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 360장을 포토샵 레이어 기법으로 작업했다.

동아일보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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