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선수들 안아주며 위로한 '크로아티아 대통령' 화제

동아일보입력 2018-07-16 11:28수정 2018-07-16 11:32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0시부터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에 2-4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주저앉아 눈물을 보인 크로아티아 선수들을 본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키타로비치 대통령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스타라고 표현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지만 강팀 프랑스를 상대로경기를 지배하는 투혼을 보여줘 전 세계 축구팬들을 감동시켰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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