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취업으로 5년간 4억 챙긴 김무성 딸

동아일보입력 2018-07-19 17:50수정 2018-07-20 09:26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허위 취업으로 5년여간 4억 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KBS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의 딸 A 씨는 자신의 시아버지가 소유주인 엔케이에서 차장으로 재직해왔다.

5년 반 동안 A 씨가 급여로 받은 돈은 월급 실수령액으로 약 307만 원, 총 3억 9600만 원에 이른다.

이에 김무성 의원은 딸이 허위 취업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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