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34억원 브라’ 의 주인공은?…모델 자스민 툭스

등록 2016.11.03.
美모델 자스민 툭스가 지난달 26일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6 브라이트 나이트 판타지 브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판타지 브라는 300만 달러(약 34억원)에 달한다.

한편 지난 8일 자스민 툭스는 올해의 판타지 브라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美모델 자스민 툭스가 지난달 26일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6 브라이트 나이트 판타지 브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판타지 브라는 300만 달러(약 34억원)에 달한다.

한편 지난 8일 자스민 툭스는 올해의 판타지 브라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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