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로맨스와 서스센스 잡은 뮤지컬

등록 2017.08.14.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정성화, 루나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레베카'는 사고로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결합해 그린 작품이다.

레베카는 11월 1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정성화, 루나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레베카'는 사고로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결합해 그린 작품이다.

레베카는 11월 1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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