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요가

등록 2017.11.07.
할리우드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마이에미 비치에서 요가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그녀는 몸매가 돋보이는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보스 Studio@donga.com

할리우드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마이에미 비치에서 요가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그녀는 몸매가 돋보이는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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