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the Stage]이유영, '벚꽃'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봄의 여신'

등록 2017.03.28.
봄을 닮은 배우 이유영의 메이크업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뷰티샵, 이유영은 새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그의 오늘 메이크업 콘셉트는 벚꽃입니다. 이유영만의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과 잘 어울립니다.(벚꽃의 꽃말은 절세미인입니다.)

자연미인 배우 이유영의 모습을 동아닷컴의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공개된 '벚꽃' 메이크업의 특징은 벚꽃에 가까운 색으로 볼터치 부분 외에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해 청순한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이날, 이유영은 배우 김주혁과 공개 열애 후 첫 공식석상 OCN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첫 상업영화 데뷔작 '봄’에서 신인답지 않은 메소드(Method) 연기로 한국 여배우 최초로 제14회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영씨 온 산에 흐드러지는 벚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장소 협조 = 스타일 플로어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영상= 동아닷컴 김혜린 인턴PD

봄을 닮은 배우 이유영의 메이크업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뷰티샵, 이유영은 새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그의 오늘 메이크업 콘셉트는 벚꽃입니다. 이유영만의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과 잘 어울립니다.(벚꽃의 꽃말은 절세미인입니다.)

자연미인 배우 이유영의 모습을 동아닷컴의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공개된 '벚꽃' 메이크업의 특징은 벚꽃에 가까운 색으로 볼터치 부분 외에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해 청순한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이날, 이유영은 배우 김주혁과 공개 열애 후 첫 공식석상 OCN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첫 상업영화 데뷔작 '봄’에서 신인답지 않은 메소드(Method) 연기로 한국 여배우 최초로 제14회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영씨 온 산에 흐드러지는 벚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장소 협조 = 스타일 플로어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영상= 동아닷컴 김혜린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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