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방실 웃던 강아지가 급정색한 사연..극과 극 표정

노트펫

입력 2019-06-18 17:07 수정 2019-06-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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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분홍빛 혀가 보일 만큼 방실방실 웃고 있던

강아지의 표정은 금세 180도 달라졌다.

해맑게 웃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급정색을 하게 된 사연이 궁금해지는데.

강아지 '여름이'의 보호자인 가영 씨는 "여름이가

목욕을 싫어하는데, 그날따라 화장실에 들어와서도

해맑게 웃고 있어 사진을 찍게 됐다"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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