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판시딜,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탈모 치료제 부문 1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3-26 16:45 수정 2019-03-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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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약용효모 성분 탈모 치료제 ‘판시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비재산업 탈모 치료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이다.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소비재 86개, 내구재 50개, 서비스재 87개 부문을 비롯해 스페셜이슈 부문인 ‘착한 브랜드’, ‘NGO 브랜드’ 등 총 225개 산업군에 걸쳐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전국 남녀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판시딜은 1000점 만점 중 총점 735.9점을 획득했다. 2위 제품(586.8점)보다 약 150점 높은 점수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인지도와 충성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판시딜은 일반의약품 탈모경구제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이뤄진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고 빠지는 모발 수는 45%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모발 수는 약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시스틴,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주요 성분이 최적 비율로 배합됐다. 이들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은 물론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소비자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판시딜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12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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