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새 가족이 된 반려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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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6 11:09 수정 2019-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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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서강준이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옼돜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담요 위에 사이좋게 앉아있는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 무슨 고양이마저 아름답다..", "키키라니 사람인가 너무 귀여워", "눙물나 ㅠㅠㅠ 흑흑 3달만에 냥이들 ㅠㅠㅠ 오빠 감사합니다 삼냥이 집사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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