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고양이=귀여움×100

노트펫

입력 2019-01-16 17:08 수정 2019-0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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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고양이를 보게 만든 ‘유리 탁자 위의 고양이’ 사진 모음을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1. "멍 때리기 좋아옹!"

2. "수요일부터 지친다옹!"

3. "한 발만 안 보여줄고양!"

4. "집사야! 아래서 뭐 해?"

5. "집사 메롱!"

6. "밤에 잠을 푹 잤더니 졸려옹."

7. "둘이 같이 있긴 유리선반이 좁아옹."

8. 3묘3색

9. "집사 넌 나에게 굴욕감을 줬다옹!"

10. "집사야, 나 자게? 안 자게?"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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