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동시 환적

동아일보

입력 2018-11-21 03:00 수정 2018-1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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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20일 자사가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프랑스 몽투아르 LNG터미널에서 쇄빙LNG운반선(오른쪽 선박)에 실린 LNG를 하역해 다른 LNG운반선에 싣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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