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재건마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니…교통·학군·환경 ‘굿’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9-21 11:36 수정 2018-09-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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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재건마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니…교통·학군·환경 ‘굿’/구글어스로 본 개포동 재건마을 주변 모습.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마을이 주목받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대상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 개포동 재건마을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강남에 위치해 있다.

개포동 재건마을은 강남구 개포동 1266번지 일대(1만3000㎡)로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1km 이내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자연환경도 좋다. 양재천과 달터근린공원이 지근거리에 있다.

구룡초등학교와 대치중학교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 340호가 나오는 소형 택지라 소수만 혜택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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