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여행주간 보름동안 코레일 광역전철 이용객 5200만명

뉴스1

입력 2018-05-17 18:14:00 수정 2018-05-17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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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제공© News1

4일 이용객 400만명 신기록…지역축제 연계 주효

지난 4월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봄철 여행주간에 50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역전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봄철 여행주간에 총 5200만명의 시민들이 코레일 광역전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노선별로는 Δ경부선(서울~수원) 1200만명 Δ분당선(왕십리~수원) 900만명 Δ경인선(구로~인천) 800만명 Δ경원선(청량리~소요산) 740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5월4일엔 401만7000명이 광역전철을 이용했다. 개통 이래 하루 이용객이 사상 첫 4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일별 최고치다. 이는 1974년 개통 첫해 이용객 7만8000명보다 5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코레일 관계자는 “강원도 양구곰취축제 등 지역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연계해 광역전철을 운행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객의 편에서 더욱 이용하고 싶은 광역전철을 만들기 위해 마케팅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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