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올해 단풍 시작…“평년보다 4일 빨라”

뉴스1

입력 2017-10-13 18:40:00 수정 2017-10-13 1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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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산 은선폭포에서 바라본 쌀개봉(대전지방기상청 제공)© News1

충남 계룡산의 올해 첫 단풍이 13일부터 시작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계룡산의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10월14일)보다 1일, 평년(10월17일)보다는 4일 빠르다.

기상청은 9월 이후 평년에 비해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다소 낮아 단풍이 빨리 든 것으로 보고 있다.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며 9월 평균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의 절정은 일반적으로 단풍이 시작된 뒤 2주 후에 나타난다.

계룡산을 비롯한 전국 유명산의 단풍현황은 인터넷 사이트 ‘기상청 누리집’ 또는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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