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숙취 음료 ‘간편한날’ 출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9-14 17:22:00 수정 2017-09-14 17: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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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는 숙취 음료인 ‘간편한날’을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간편한날은 헛개와 진생베리를 주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간 건강과 함께 알코올을 분해하고 음주 후 어지러움과 떨어진 기력을 개선해주는 음료다.

간편한날은 국내 최대의 의약품 및 의료용품 유통회사인 지오영과 연구개발 끝에 만들어졌으며, 한 병당 100ml 용량이다. 최근 아리바이오는 오랜 연구 끝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헛개 원료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을 받았다. 이는 헛개를 주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려면 개별인정을 받은 업체의 원료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극소수의 업체만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한날의 주 원료 중 헛개나무열매추출액은 항암, 항산화에 효능이 있는 ‘퀘르세틴(Quercetin)’이 다량 함유돼 있다.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지방축적을 감소시켜 지방간으로의 변성을 억제 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한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가 함유돼 있는데, 인삼의 뿌리에 함유된 사포닌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여기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 미네랄이 다량 포함돼 있어 사포닌 성분흡수를 촉진시킨다. 이는 피로와 기력 회복, 체력과 혈행 증진, 면역력과 항산화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다이어트, 혈행개선, 미네랄, 기억력향상 등에 대한 식품원료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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