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나나 반려묘 짜리 너무 예뻐"

노트펫

입력 2017-08-17 11:09 수정 2017-08-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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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16일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주연은 MBC 월화 드라마 에서 금별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나나 반려묘 짜리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와 함께 볼을 맞댄 다정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고양이는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나나의 반려묘 짜리. 카메라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뜬 짜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하네요.

팬들은 "나나의 짜리~" "둘 다 예뻐요"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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