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히트상품] ‘보온 UP’ 컬러지붕으로 바꿔볼까

스포츠동아

입력 2017-06-29 05:45 수정 2017-06-2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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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사 ㅣ 현대방수 강판지붕

현대상사는 전통지붕을 새롭게 개조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종국 현대상사 사장은 부친이 운영하던 ‘특수강판 지붕공사’ 사업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각종 건물을 맞춤형 기와형 지붕으로 개조하고 있다. 현대상사의 주력 사업인 컬러강판공사는 한 번의 시공으로 하자보증이 필요 없는 반 영구적인 지붕으로 바꾸어 준다. 부식에 강하며, 색상변질이 없어 보기에 깔끔하고, 기존 지붕재의 철거 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비 및 공사기간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또 기존 지붕재 위에 덧시공하는 공법이라 보온과 단열 효과까지 증대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개조와 함께 강판 재료도 도·소매하고 있으며 하자이행증권을 3∼5년 발행하고 최장 36개월 할부를 실시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전문성과 오랜 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끔한 일처리를 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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