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히트상품] 오직 비거리 위해 태어난 드라이버

스포츠동아

입력 2017-06-29 05:45 수정 2017-06-29 05:4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원프로톤 ㅣ 마코토 드라이버

자신감 있는 티샷. 마코토 드라이버가 인기다. 올해 출시된 장타 드라이버 마코토는 허용치를 완전 넘어선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비공인 드라이버다. 특수 고강도 고반발 소재를 사용해 초고강도 헤드를 탄생시켰다. 페이스 무게를 골고루 배치해 비거리와 관용성이 탁월하다. 또 페이스 주변 무게를 줄여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켜 볼에 스윙 스피드를 손실 없이 전달한다. 마코토 드라이버는 480cc 크기로 제작했지만, 무게 중량은 종전 460cc 대의 무게로 유지했다. 더 넓어진 페이스 면적은 편안한 샷을 연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과학적 설계방식으로 경쾌한 타구음을 실현했다. 원프로톤사가 일본 큐이스트사와 독점계약으로 론칭했으며, 현재 전국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또 론칭기념으로 50점 한정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소비자가 180만원 프리미엄 드라이버를 한시적으로 69만원에 할인 판매 하고 있다. A/S는 1년간 무상이다.

[스포츠동아]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